서울대_경제학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한찬희 서울대 경제학과 수학 역량 키우려 이어 까지 도전했어요 한찬희 | 서울대 경제학과 (경기 인창고) 돈을 많이 벌면 공부를 안 해도 될 것 같았다. 중학생 때 처음으로 주식 투자에 눈길이 간 이유다. 세뱃돈 등 용돈을 모으고 모아 주식을 사봤다. 결과는? 손실이 더 컸다.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배운 것은 많았다. 경제를 움직이는 요인은 복합적이었다. 주식 역시 그 결과물 중 하나였다. 경제 전반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고등학생이 되어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으면서 경제학 자체에 흥미가 생겼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수학 역량을 키우기 위해 외에도 와 에 도전했다. 1~2학년 수학 성적은 1~3등급을 오르내릴 만큼 기복이 있었지만, 는 성취도 A, 은 2등급을 받았다. 문제 유형을 익히고 반복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