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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전형으로 급부상한 학생부 교과 전형 2021 VS 2022 수시 원서 6장 + α 정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 수시에서는 수도권 소재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그동안 교과 전형을 운영하지 않았던 대학들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 선발 전형을 신설·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대부분 학교 추천 형태로 자격 기준을 제한한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상위권 대학들은 교과 전형을 실시하지 않아 교과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위주로 지원하고, 중상위권 대학의 교과 전형을 적정 혹은 안정으로 지원하려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중위권 학생 혹은 수시로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학생들은 수도권 소재 혹은 지역 거점 국립대의 교과 전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한데 올해부터 수도권 소..
취업난 시대에 뜨는 대학별 계약학과 집중 분석 취업 보장만 봐선 곤란 협약 기업 건전성부터 살필 것!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데 있어 취업 경쟁력은 주된 선택 기준 중 하나다.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린다. 그래서인지 최근 언론에서도 ‘계약학과’를 다룬 기사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고숙련 일학습 병행 계약학과’ 등 얼핏 눈에 띄는 생소한 용어만도 여러 개다. ‘계약학과’를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감을 잡기 어렵다. 대학별 계약학과와 협약을 맺은 기업 중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도 있지만, 낯선 기업들의 경우 건전성을 확보한 곳인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연구보다 취업에 더 매력을 느끼는 학..
2022 약식 논술 출제 경향 분석 적성 전형 대체, 기존 논술고사와 다른 단답형·약술형 특징 중위권 학생들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던 적성 전형이 수능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폐지됐다. 적성 전형을 실시하던 대학들은 2022학년 수시에서 기존의 모집 인원을 학생부 교과 전형이나 정시로 분산하는 한편, 가천대와 고려대(세종), 수원대는 단답형·약술형의 새로운 논술 전형을 신설했다. 이들 대학의 논술고사는 500~1천 자 분량의 답안을 쓰거나 고난도 유형의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풀어야 했던 기존의 논술고사와는 다른 것이 특징이다. 약식 논술 신설 대학의 전형 특징과 출제 문항 분석을 토대로 한 대비법을 알아보자.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CHECK POINT 1 약식 논술 실시 대학 전형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