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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_글로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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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정해조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의 내가 너무 멋져 보여서 선택했어요” 정해조 |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인천여고 정해조씨는 ‘입덕 부정기’라고 표현했다. 누군가에게 빠졌음을 인정하지 않은 기간이 있었다는 뜻이다. 고3 여름방학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알게 됐지만 ‘난 아니야, 난 한국에서 살 거야’라며 국내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 그러나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입덕’하며 푹 빠졌다. 영어로 자신이 좋아하는 학문을 자유롭게 말하고 졸업 후 유럽으로 가는 모습을 그려봤다. 해조씨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보면서 ‘미래의 내가 너무 멋진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이의종 정해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1학년·인천여고 졸업 과학과 수학이 즐거..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강다민 "유럽 대학원 유학을 위해 한국에 있는 벨기에 대학에서 공부" 강다민 |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경기 원미고 졸업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있는 다섯 대학은 각각 특징이 있다. 그중 분자생명공학과·식품공학과·환경공학과가 있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공과대에 특화된 대학이다. 벨기에 겐트대 홈캠퍼스와 동일한 교육과정과 교수진으로 수업하고, 동일한 졸업장을 수여해 본교 졸업생과 똑같은 기회를 부여하기에 국내에서 유학과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초의학 연구원이 되고 싶은 강다민씨에게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생명과학 공부를 영어로 심도 깊게 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이의종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널리 사람을 치료하고파 학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