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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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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계열 추천 도서] 경제학과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경제적 사고’ 찾는 책 읽기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경제학은 한정된 자원 안에서 최대 효용을 얻는 법, 선택 시 기회비용 등을 연구한다. 자문 교사단은 미래 경제학도를 꿈꾼다면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더불어 수리적 역량을 키우길 권했다. 대학 입학 후 수많은 사회 현상을 그래프와 수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홍익대 경제학과 김원식 교수는 “어떤 사회 현상을 볼 때 수요·공급 요인, 양측을 움직인 배경을 각각 분석해보며 경제적 사고력을 키워보라. 특히 요즘은 표나 데이터를 보고 그 의미를 읽어내는 통계학적 직관력, 통계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 관련 역량을 키워두면 전공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인문 계열 추천 도서] 경제학과 사회 변화의 원인·결과를 이해하는 책 읽기 취재 김지영 리포터 janekim@naeil.com 도움말 류현( 역자) 참고 주요 대학 전공 안내서 전공 파헤치기 일상의 온갖 선택에 숨어 있는 ‘경제’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 하지만 자원은 한정적이다. 때문에 우리는 늘 선택을해야 한다. 이번 달 용돈으로 게임기를 살지 옷을 살지 고민하고, 게임기를 사기로 했다면 옷은 포기해야 한다. 이 단순한 행동에도 ‘합리적 선택(만족감이 더 높은 게임기를 선택)’과 ‘기회비용(포기한 새 옷)’이라는 경제 개념이 들어 있을 정도로, 경제학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학문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면서 경제학도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 교육, 기술 혁신, 정보 등 광범위한 문제..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서울대 경제학과 우정원 괴짜스럽게 수학 공부하다 경제를 다시 보게 됐어요 우정원 |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 배재고 졸업 친구의 조언으로 ‘주관적인’ 최선이 아닌 ‘객관적인’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깡’으로 성적을 올렸다. 학교 방과 후 수업으로 수학에 흥미를 느껴 큐브를 분해하고 맞추듯 ‘괴짜’스럽게 수학을 공부했다. 단순하게 받아들인 수요곡선이 무차별곡선과 회전 이동하는 예산선을 통해 도출되는 것을 알고 나서 경제에 몰입해 경제학과로 진로를 정했다. 학원 대신 자기 주도 학습과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부로 서울대의 높은 벽을 뛰어넘어 ‘입시의 정도’를 보여준 우정원씨의 고교 3년을 만나보자. 취재 박민아 리포터 minapark@naeil.com 사진 이의종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인 최선 처음 받아본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