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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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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별 수시 분석] 경희대 학생부 확인 면접으로 단순화, 최저 기준 적용 유의 경희대 2022학년 수시 모집은 2021학년에 비해 변화가 큰 편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분류되었던 고교 연계가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바뀌면서 서류 평가 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종합 전형인 네오르네상스는 1차 서류 통과자를 3배수에서 4배수로 확대했으며, 면접도 의학 계열을 제외하면 문항 출제 면접에서 학생부 확인 면접으로 변경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인 고교 연계와 네오르네상스는 새롭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설정했다. 논술 우수자 전형도 의학 계열을 제외하면 자연 계열에서 과학 논술이 폐지됐다. 이는 정시 확대를 권고하는 교육부의 방침을 지키면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 전형의 내실화에 집중하려는 입학처의 의도가 담겨 있다. 경희대 입학처..
[2021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경희대 간호학과 이소연 “생명 원리의 본질에 접근한 ,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흥미진진했어요” 이소연 | 경희대 간호학과, 강원 북평여고 졸업 의학 계열로 진학하고 싶었던 이유는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해 의료 불평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어서였다. 고등학교에 와서 첫 시험을 보고 나니,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 같았다. 간호학 전공을 떠올린 건 그때부터다. 과학을 좋아하긴 했지만, 사회 과목들에 더 흥미를 느꼈다. 간호학과는 인문 계열에서도 모집하는 만큼 주로 국어, 영어, 사회 과목들을 선택 이수했지만, 생명과학만큼은 배워야 할 것 같았다. 수업을 들으며 뭔가 얕게 배우는 듯한 아쉬움이 남았다. 자연 계열로 진학할 학생들이 주로 이수하는 선택은 도전이었지만, 생명 원리의 본질을 이해하는 과정은 ..
[2021 대학별 수시 분석] 경희대, 정답 없는 출제 문항 면접 일관된 논리 중요 [경희대] 정답 없는 출제 문항 면접, 일관된 논리 중요 네오르네상스 전형 교사 추천서 폐지 경희대의 2021학년 대입은 2020학년과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다. 수시 모집에서는 전체 정원의 70.3%인 3천661명을 선발하는데, 작년과 비교하면 1.6% 감소한 수치다. 경희대의 대표 전형인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고교 연계 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30%와 서류 7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교 연계 전형은 다른 전형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충원율이 높아 고교에서 추천을 받을 수 있다면 매력적인 전형이다. 2020학년 자연 계열 수리 논술은 수능 출제 범위와 마찬가지로 과목을 제외해 수험..
[2021 대학별 수시 분석] 한양대, 융합 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이어 심리뇌과학과 신설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신설 융합 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이어 한양대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학생부 외에 제출 서류가 없고,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실기·실적 전형을 제외하면 면접 평가도 없다. 한양대는 전형 간소화와 단일 평가 요소 등의 전형 방법을 유지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시 준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학으로 꼽힌다. 2021학년 대입 역시 전형 변화가 거의 없다. 다만 올해 심리뇌과학과를 신설했다. 2020학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심리뇌과학과를 신설하면서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를 구성했다. 두 학과 모두 자연 계열로 선발할 것 같지만, 교과 전형으로 선발 시 인문·상경 계열과 같은 교과를 반영한다는 것은 눈여겨볼 지점이다. 2021학년 한양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