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중소기업학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서예령 약자 돕는 사회적기업인의 꿈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실현하고 싶어요 서예령 |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강원 원주여고 중3 겨울방학에 집 근처 ‘아름다운가게’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사회적기업을 처음 접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에 관심을 품었고 그때부터 고교 3년 내내 진로 희망은 ‘사회적기업가’로 흔들림이 없었다. 올해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에 입학한 서예령씨는 ‘독도의 날’ 홍보 배지를 제작해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판매한 동아리 활동과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영상 제작 등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었다. 그가 세상에 뛰어들어 바꾸고자 하는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학과 학생회와 창업 동아리, 대학 홍보 서포터즈 활동으로 다시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예령씨를 만났다. 취재 홍정아 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