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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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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서강대 인문계 남정동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문학으로 세상 보기 남정동 | 서강대 인문계 , 충남 논산대건고 졸업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해 뭐든 읽고 쓰는 걸 즐겼다. 제법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했지만, 정작 기억에 남는 책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찾은 해결책은 ‘독서 일지’를 활용한 ‘생각 정리법’이다. 올해 서강대 학생부 종합 2차 전형을 통해 인문계에 입학한 남정동씨는 문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 이 방법을 한국사와 수학 등 다른 과목에도 적용했다. 독서라는 실마리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고의 확장으로 꾸준히 공부해 3.9였던 내신 등급을 2.4까지 끌어올렸다. 말하긴 쉬우나 실천은 어려운 책을 통한 지적 성장의 과정, 정동씨의 합격 스토리가 궁금하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
[2022 대학별 수시 분석] 서강대 자기소개서 폐지, 교과 전형 재학생만 지원 가능 서강대 2022학년 수시는 2021학년과 비교하면 여러 변화가 있다. 1, 2차로 나눠 선발했던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전형으로 통합했으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지역 균형 선발의 성격을 띠는 고교장추천전형을 신설했다. 이 전형에는 고3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서강대는 전공 간의 벽을 허문 다전공 제도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대학 중 하나다. 서강대 입학처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에게 2021 입시 결과와 함께 2022 수시에서 주목할 사항을 들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 분석팀 2021 수시 결과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고교 블라인드 평가 도입, 학령인구 감소,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이라는 3가지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