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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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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별 수시 분석] 연세대 교과 전형 추천형 신설, 종합 전형 활동 우수형 최저 기준 적용 연세대 2022학년 수시 전형은 2021학년의 틀을 따르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형을 학생부 교과 전형 추천형으로 개편해 교과 성적만으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는 점, 대표적인 종합 전형인 활동 우수형의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228명 감소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부활시킨 점 등의 변화가 눈에 띈다. 활동 우수형의 인원 감소는 정시 인원이 지난해 대비 289명(23.7%)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논술 전형은 지난해에 이어 모집 인원을 소폭 감소시키며 축소 기조를 유지했다. 2022학년 연세대 수시 전형의 변화와 주목할 점을 박정선 수석입학사정관에게 들었다. 취재 조진경 리포터 jinjing87@naeil.com ▒ 분석팀 지난해에는..
[2019 수시 합격생 유튜브] 연세대 수학과 김형주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 합격스토리! 교육 전문 주간지 [내일교육]의 핵인싸 기사! 수시 합격생 인터뷰를 유튜브로🤗 수학 문제가 풀리는 순간의 기쁨이 어떤 '놀이'보다 매력적이었다는, 연세대 수학과 김형주 씨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ℹ 더 자세한 내용은 [내일교육] 인터뷰 기사로 확인하세요. [2019 수시 합격생 인터뷰] 연세대 수학과 김형주
[2021 대학별 수시 분석] 연세대, 활동 우수형과 면접형 인원 늘어 종합 전형 확대 [연세대] 활동 우수형과 면접형 인원 늘어 종합 전형 확대 면접형은 재학 인원의 3% 추천으로 변경 2020학년 수시에서 모든 전형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폐지해 관심을 모았던 연세대는 올해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형을 추천 전형으로 바꿨다. 고등학교 재학 인원의 3%를 추천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도 2배 늘렸다. 지역이나 고등학교 유형의 쏠림 없이 다양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다. 연세대는 선발의 다양성을 통해 구성원 사이에서 융합과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여러 전형을 유지하고 있다. 선발 인원은 대폭 감소했지만 논술 전형과 특기자 전형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고나 외국인학교 졸업(예정)자를 위한 인원도 따로 마련해놓고 있다. 2021학년 연세대 수시 전형의 변화와 함께 올해 코로나19라는 특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