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합격 가져올 전형 조합은? Ⅶ_ 자연 논술

2027 수시 원서 6 Pack Ⅶ

 합격 가져올 전형 조합은? Ⅶ_ 자연 논술 

 


 

2027 수시에서 자연 논술 도전하고 싶다면?  

 

 

 

 [유형 1] 수능 최저 3~4개 영역 반영+서논술형 

 

최초 경쟁률보다 ‘최저 기준’ 주목


 ‘유형 1’ 대학은 선호도가 높아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최저 기준이 높고 논술시험 결시율도 상당하다. 따라서 실질 경쟁률이 최초 경쟁률보다 크게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최초 경쟁률만 보고 지원을 포기하기보다는 6·9월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최저 기준 충족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별 체크 포인트 

 

▒ 고려대 고려대 논술전형은 종합전형의 학업우수형과 동일하게 4합 8의 높은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최저 기준 미충족과 결시로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수 있으므로 수능 성적이 주요 변수다. 논술 100%로 선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80분 동안 4문항을 해결해야 해 빠르고 정확한 풀이가 중요하다. 선행학습 영향 평가 보고서에 출제 근거와 채점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만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서강대 서강대는 3합 7의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선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며 2문항이 출제된다. 문항별 반영 비율은 1번 40%, 2번 60%로 달라 배점이 높은 문항에 대한 시간 배분 전략이 중요하다.

 

▒ 성균관대 성균관대 수리형 논술은 모집 단위에 따라 3합 5~6의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과탐을 1과목 이상 응시한 수험생의 경우 탐구 2과목 평균과 과학탐구 상위 1과목 중 유리한 등급을 반영한다. 논술 100%로 선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다. 100분 동안 3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의예과와 출제 문항이 같은 오후 시험은 오전보다 난도가 높은 편이다.

 

▒ 중앙대(일반형) 중앙대는 2027학년 논술전형을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이원화했으며 두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일반형 모집 인원이 줄어 전년도 입시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경쟁률과 합격선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 최저 기준은 3합 6이며, 영어 1·2등급은 모두 1등급으로 반영한다. 전형 방법은 논술 70%+교과 20%+출결 10%이며,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다. 120분 동안 4문항을 해결하며, 약학부·의학부와 동일한 문제가 출제되는 오후 시험은 오전보다 난도가 높은 편이다.

 

▒ 한양대 한양대는 3합 7의 최저 기준을 적용하고 논술 100%로 선발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시험 시간은 90분이며 2문항이 출제된다. 여러 수학 개념을 결합한 교과 통합형 문항이 중심이므로 제시 조건을 정확히 해석하고, 풀이의 핵심 근거와 과정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유형 2] 수능 최저 1~2개 영역 반영+서논술형 

 

대학마다 다른 난도·문항 구성 주의

 

‘유형 2’ 대학의 수리 논술은 대체로 2~3개의 대문항과 문항별 1~4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되지만, 대학마다 출제 범위와 문항 구성, 난도가 크게 차이난다. 따라서 기출문제와 모의 논술을 통해 대학별 출제 유형과 체감 난도를 확인하고, 자신의 수학 학습 수준과 풀이 방식에 맞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대학별 체크 포인트 

 

▒ 홍익대 홍익대는 수능 전에 논술시험을 실시한다. 2027학년에는 최저 기준을 3합 8에서 2합 5로 완화했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로 자연 계열 논술 대학 중에서도 넓은 편이다. 기출문제를 보면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에서 고르게 출제되는 경향이라 특정 단원에 치우치기보다 전 범위를 균형 있게 학습해야 한다.

 

▒ 건국대 건국대 논술시험은 100분 동안 총 4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단순히 정답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운 뒤 풀이 과정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숭실대 숭실대 논술시험은 100분 동안 4문항을 해결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대학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수리적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고 밝히고 있다. 기출문제도 함수와 미적분을 중심으로 한 수학적 모델링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주를 이루므로, 상황을 수식으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한국항공대 한국항공대는 모집 단위에 따라 출제 범위가 다르다. 항공경영대학(이학적성), 항공운항학과, 자유전공학부(이학적성)는 <수학> <수학Ⅰ·Ⅱ>, 그 외 자연 계열 모집 단위는 <미적분>이 추가된다. 논술시험은 90분 동안 2개의 대문항과 4개의 소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계산 과정이 길고 변수가 많은 편이므로 시간 관리와 계산 실수를 줄이는 훈련이 중요하다.

 

▒ 경희대 경희대 논술시험은 120분 동안 3개의 대문항을 해결해야 하며, 각 대문항은 2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확장해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입학처에서 기출문제와 예시 답안, 채점 기준, 모의 논술 특강 영상까지 제공하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자.

 

▒ 동국대 동국대 수리 논술은 90분 동안 3문항을 해결한다. 논술 가이드북에 따르면 제시문에서 기본 개념을 제시한 뒤 이를 확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이 주로 출제된다. 문항별 답안 분량이 정해져 있어 제한된 공간 안에 핵심 풀이를 완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학생부 반영 비율은 높지만 상위 10과목만 반영하고 등급 간 점수 차도 크지 않아 실질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 경북대 경북대는 의학 계열을 제외한 자연 계열Ⅰ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수학 2문항과 과학 1문항이 출제되며, 각 대문항은 3~4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수학은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과학은 <통합과학>과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을 바탕으로 출제된다. 과학 문항은 특정 과목의 암기보다 제시문과 자료를 분석해 과학 개념과 연결하는 사고력을 평가하므로 자료 해석 능력을 길러야 한다.

 

▒ 세종대 세종대 논술시험은 120분 동안 3문항을 해결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출제 범위는 비교적 좁지만 계산량이 많고 체감 난도도 높은 편이다. 학생부는 20% 반영하며 1~3등급의 점수 차는 크지 않지만 4등급 이하부터 감점 폭이 커진다. 따라서 내신이 낮은 수험생은 논술 성적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을지 검토한 뒤 지원해야 한다.

 

 

 [유형 3] 수능 최저 미적용+서논술형 

 

수능 부담 없지만, 교과 반영이 변수

 

‘유형 3’의 대학은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논술을 통해 합격을 타진해볼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논술전형 위주로 수시 원서를 조합할 때, 최저 기준이 없는 대학을 적절히 포함하길 추천한다. 다만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다. 먼저 자신의 교과 성적을 대학별 환산 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논술 반영 비율과 전년 합격자 성적을 함께 살펴 논술 성적으로 교과의 불리함을 만회할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지원하길 권한다.

 

 

  대학별 체크 포인트 

 

▒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논술은 고교 수학 교육과정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며 수리 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별도의 제시문 없이 문제만 출제하는 점이 특징이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주요 개념이 고르게 활용되고 풀이 과정에 따라 부분 점수가 부여되므로, 정답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핵심 근거와 과정을 끝까지 서술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 연세대 연세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며 대학에서의 학업 수행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평가한다. 2027학년부터 수학 2문항과 과학 제시문 기반 서술형 1문항으로 출제 방식을 변경했으며,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수학은 <인공지능수학>을 제외한 공통·일반선택·진로선택 과목 전체, 과학은 <통합과학>이 출제 범위다. 수리 문제의 풀이뿐 아니라 과학 제시문을 분석해 근거를 갖춘 문장으로 설명하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 중앙대(창의형) 중앙대(창의형)은 2027학년에 신설된 재학생 대상 전형으로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 방법은 ‘논술 70%+교과 20%+출결 10%’이며, 시험 구성과 출제 방식은 일반형과 같다.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과정의 논리적 서술 능력을 평가한다. 의·약학 계열을 제외한 자연 계열의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이며, 기본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가톨릭대 가톨릭대는 간호학과(3합 7) 외 모든 모집 단위에서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시험은 90분 동안 3문항을 풀어야 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기본 개념을 적용하거나 제시문에 포함된 수리적 개념을 연결해 해결하는 문항이 중심이며, 계산량보다는 개념의 정확한 적용과 풀이 과정의 논리성이 중요하다.

 

▒ 단국대 단국대는 수리 논술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과 논리적 서술 능력을 평가한다. 학생부 교과를 10% 반영하지만 1등급과 6등급의 환산점 차이가 크지 않아 논술의 실질 영향력이 크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며, 2개의 대문항이 각각 2~3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논술 가이드북과 강평 영상으로 풀이 과정과 채점 기준을 체득하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과학기술대 논술은 100분 동안 3문항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첫 문항은 별도의 제시문 없이 기본 개념과 계산 능력을 평가하고, 나머지 문항은 제시문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과정과 서술 능력을 평가한다. 문항별 형식이 다른 만큼 기출문제와 논술 가이드북을 통해 시간 배분과 답안 구성 방식을 익혀야 한다.

 

▒ 경기대 경기대는 100분 동안 2개의 대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다. 기본 개념과 원리를 활용해 추론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기출문제에서는 실생활과 연계한 도형 문제가 출제되는 등 익숙한 개념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출제 범위는 좁지만 응용형 문항에 대비해야 한다.

 

▒ 광운대 광운대 논술은 2개의 대문항으로 구성되며 각 문항에는 제시문과 5개 안팎의 소문항이 포함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다. 앞선 소문항의 결과가 뒤 문항의 풀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온라인 모의평가와 기출문제 해설 영상, 논술 가이드북을 활용해 출제 흐름을 익혀두자.

 

▒ 아주대 아주대 논술은 120분 동안 2개의 대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각 문항은 제시문과 여러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수리적 분석력과 응용력, 문제 해결 과정의 논리성을 평가한다. 최종 정답이 틀리더라도 타당한 풀이 과정에는 부분 점수가 부여되므로, 중간 과정과 사용한 개념을 생략하지 않고 끝까지 서술해야 한다.

 

▒ 인하대 인하대 자연 계열 논술은 120분 동안 3개의 대문항을 해결하는 방식이며 각 문항은 제시문과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여러 수학 개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문항이 많아 단원별 공식 암기보다 개념 간 연결과 응용 능력이 중요하다. 기출문제를 통해 소문항 간 연계 구조를 파악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풀이를 완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유형 4] 교과형 논술 

 

국어·수학 수능 준비로 논술 대비 가능   

 

교과형 논술은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제한된 분량 안에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일반적인 서술형 논술보다 답안 분량이 짧고 서술 부담이 적어 수능과 병행해 준비하기에 비교적 수월하다. 대부분 교과서와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하며, 국어와 수학 문항을 함께 실시하는 대학이 많다. 대부분 수학 출제 범위를 <수학Ⅰ·Ⅱ>로 한정하며, 최저 기준 역시 낮거나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많다.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일반적인 서술형 논술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대학별 체크 포인트 

 

▒ 을지대 을지대 논술우수자전형은 국어 7문항, 수학 7문항 등 총 14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독서> <문학>,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된다. 전형 방법은 ‘논술 80%+교과 20%’이며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수시 모집 요강에 국어와 수학 예시 문항을 각각 공개하고 있으므로 실제 답안 형식과 출제 수준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상명대 상명대 자연 계열 논술은 60분 동안 국어 2문항, 수학 8문항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수학 비중이 높다. 국어는 <국어>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된다. 국어는 제시문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찾아내는 독해력을,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풀이 과정을 정확한 용어와 기호로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 서경대 서경대 자연 계열 논술은 국어는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각각 4문항씩 출제한다. 시험 시간은 60분이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 논제의 조건에 맞게 표현하는 능력을, 수학은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활용해 풀이 과정을 정확한 수식과 기호로 제시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 수원대 수원대 교과논술전형은 국어 5문항, 수학 10문항 등 총 15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되며 ‘논술 80%+교과 20%’로 선발한다. 고교 정기시험의 서·논술형 문항과 유사한 수준으로, 국어는 핵심어를 활용해 간략히 서술하고 수학은 정답을 도출하는 핵심 과정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 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 논술우수자전형은 80분 기준 수학 9문항을 출제하며, 범위는 <수학Ⅰ·Ⅱ>다. 1~7번은 각 10점, 8~9번은 각 15점으로 배점이 달라 고배점 문항까지 고려한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이 중요하다. 모집 단위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시험 시간이 나뉘므로 지원 학과의 시험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홍익대(세종) 홍익대(세종) 자연 계열 논술은 수학 7문항을 출제하며, 범위는 <수학Ⅰ·Ⅱ>다. 전형 방법은 ‘논술 90%+교과 10%’다. 학생부는 반영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므로 교과의 실질적인 영향력은 크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대학별 환산점을 확인하되, 실제 당락은 논술시험 성적이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 삼육대 삼육대 자연 계열 논술은 일반 모집 단위는 국어 5문항과 수학 8문항 등 총 14문항을, 약학과는 수학 8문항을 각각 해결해야 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 <문법>,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되고 약학과는 <미적분>이 추가된다. 시험 시간은 80분이다. 교과서와 EBS 수능 연계 교재를 활용하므로 학교 수업과 수능 학습을 중심으로 대비할 수 있다.

 

▒ 한국기술교대 한국기술교대 자연 계열 논술은 수학 10문항 안팎을 출제하며, 범위는 <수학Ⅰ·Ⅱ>다. 단순한 계산 능력보다 교과에서 배운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 강남대 강남대 자연 계열 논술은 60분 동안 국어 3문항, 수학 7문항을 풀어야 한다. 출제 범위는 국어는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Ⅰ·Ⅱ>이다. 전형 방법은 ‘논술 80%+교과 20%’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개념을 논제의 조건에 맞게 서술하고, 수학은 답을 도출하는 핵심 과정을 수식으로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 고려대(세종) 고려대(세종) 논술시험은 약학과(3문항)를 제외한 모든 자연 계열 모집 단위와 자유전공학부(과학기술)에서 120분 동안 수학 6문항 안팎을 출제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이고 약학과는 <확률과 통계>가 추가된다. 단순한 공식 적용보다 기본 개념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풀이 과정과 근거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한국외대(글로벌) 한국외대(글로벌) 자연 계열 논술은 90분 동안 수학 7문항을 해결해야 하며, 범위는 <수학Ⅰ·Ⅱ>다. 채점은 풀이의 도입·전개·결론 등 단계별로 이루어지므로 정답만 제시해서는 충분한 점수를 받기 어렵다. 수능 기출문제를 활용해 사용한 개념과 풀이 근거, 결론을 단계적으로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신한대 신한대는 2027학년 문항 구성을 변경해 모든 계열에서 80분 기준 국어 7문항, 수학 7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된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논제의 조건에 맞게 표현하는 능력을, 수학은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정확한 용어와 기호로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 가천대 가천대 일반 모집 단위 논술시험은 80분 기준 국어 5문항, 수학 8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국어>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문법>,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되고 의약학 계열은 <미적분>이 추가된다. 바이오로직스학과는 2합 5, 그 외 모집 단위는 1개 영역 3등급 이내의 최저 기준을 적용하므로 모집 단위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 한신대 한신대 논술전형은 80분 기준 국어 5문항, 수학 10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된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논제의 조건에 맞게 서술해야 하며, 수학은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정확한 용어와 기호로 표현해야 한다. 문항 수가 많은 만큼 빠른 판단과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 국민대 국민대 자연 계열 논술은 90분 기준 국어 2문항, 수학 8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국어>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에서 출제된다. 교과서와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독해력과 수리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다른 교과형 논술 대학보다 수학 범위가 넓으므로 대학의 예시 문항을 통해 <미적분> 문항의 수준과 답안 형식을 확인해야 한다.

 

 

 [유형 5] 여대 논술 

 

여대 자연 논술의 핵심, 최저 기준과 기출문제

 

서울 소재 여대의 자연 논술은 대학과 모집 단위에 따라 경쟁률의 차이가 있지만, 다른 상위권 대학과 함께 수시 지원 폭을 넓힐 수 있는 선택지다. 서울여대는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대학은 대체로 수능 2개 영역을 활용한 최저 기준을 적용하므로 충족 여부가 합격의 주요 변수가 된다. 대학별 출제 범위와 문항 구성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는 편이어서 기출문제와 모의 논술을 중심으로 준비하면 효과적이다. 특히 동덕여대는 2027학년 기존 서술형 논술을 교과형 논술로 전환했다. 기존 기출문제만으로는 변경된 출제 형식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대학이 공개한 논술 가이드북과 모의 논술, 예시 문항을 통해 문항 수와 답안 형식, 요구하는 풀이 수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학별 체크 포인트 

 

▒ 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수능 이전에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유일한 여대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 학생부(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성적으로만 선발하며, 시험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4개의 대문항 아래 2~4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 문제를 100분 동안 해결해야 한다. 

 

▒ 숙명여대  숙명여대는 학생부(교과) 10%와 논술 9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논술시험은 3개의 문항을 100분 동안 해결해야 하며, 입학처 홈페이지에 기출문제와 함께 해설 동영상을 제공되고 있으므로 출제 경향과 답안 작성 방식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하고 실전 연습에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

 

▒ 서울여대 서울여대는 2026학년부터 수리 논술을 실시하고 있으며 ‘논술 80%+교과 20%’로 선발한다. 최저 기준은 없다. 시험 시간은 90분이며 2~4문항이 출제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로, <미적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미적분>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도 지원할 수 있지만, 출제 범위 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 동덕여대 동덕여대는 2027학년부터 교과형 논술로 전환했다.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선발하며, 자연 계열은 60분 동안 수학 6문항과 국어 2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국어는 <국어>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은 <수학> <수학Ⅰ·Ⅱ>에서 출제된다. 학교 수업과 EBS 수능 연계 교재, 교육청·평가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대비할 수 있다.

 

▒ 덕성여대  덕성여대는 학생부(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성적으로만 선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약학대학은 <미적분> 포함)이다. 2개의 문항을 90분 동안 해결해야 하며, 문항에 따라 최대 3개의 소문항이 포함될 수 있다. 대학의 ‘논술 가이드북’에서 교과서에 나온 수준의 주제와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한다고 안내한다. 모의 논술에서 다룬 핵심 개념을 본 논술에서도 반영하는 편이라 올해 모의 논술 문항을 꼭 참고하자.

 

▒ 이화여대  이화여대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로 여대 중 가장 넓다. 논술시험은 3개의 문항을 100분 동안 해결해야 하며, 문항에 따라 3~4개의 소문항이 포함된다.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소문항의 물음에 답하면서 단계적으로 해결하도록 구성돼 있어 제시문과 관련된 수학 개념을 빠르게 연결해 적용하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유형 6] 의약학 계열 논술  

 

높은 최저 기준·고난도 문항이 장벽 

 

의약학 계열은 논술전형에서 매년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논술시험은 대부분 대학이 수능 후 실시하지만, 연세대와 중앙대(창의형)은 수능 전에 진행한다. 최저 기준도 높은 편이지만 지원자 수준 역시 높아 일반 모집 단위보다 충족률이 높을 수 있다. 또 의약학 계열 논술시험은 우수한 지원자 집단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난도가 높고 계산량이 많은 문항이 등장하는 편이다. 대학별 기출문제와 모의 논술을 통해 출제 범위와 체감 난도를 확인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실제로 해결 가능한 수준인지 점검한 뒤 지원해야 한다. 최초 경쟁률이나 대학 선호도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최저 기준 충족 가능성과 논술 실력을 함께 따져보길 권한다.

 

 

 대학별 체크 포인트 

 

▒ 연세대_ 약학 연세대 약학과 논술은 대학 학업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2027학년에는 수학 문항의 비중을 일부 줄이고 과학 제시문을 활용한 서술형 문항을 새롭게 도입했다. 수학은 <인공지능수학>을 제외한 공통·일반선택·진로선택 과목, 과학은 <통합과학>이 출제 범위다. 논술 100%로 선발하는 만큼 복합적인 조건을 해석하고, 풀이 과정과 판단 근거를 완결성 있게 서술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 중앙대(창의형)_ 의학·약학 중앙대(창의형)은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재학생 대상 전형으로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 방법은 ‘논술 70%+교과 20%+출결 10%’다.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복합적인 상황에 적용해 풀이 과정과 근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건국대_ 수의예 건국대 수의예과는 일반 자연 계열과 동일한 문제를 출제한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며 총 4문항이 출제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지원자의 수학 역량이 높은 모집 단위인 만큼 계산의 정확성과 풀이 과정의 완성도가 모두 중요하다.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운 뒤 핵심 근거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 경희대_ 의예·치의예·한의예·약학  경희대 의약학 계열 논술은 수리 논술과 과학 논술을 함께 실시한다. 과학 논술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하며, 수학과 과학에서 각각 2개의 대문항과 문항별 2개의 소문항이 출제된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개별 개념의 암기보다 수학·과학 개념을 제시된 상황에 적용하고, 자료와 조건을 근거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숙명여대_ 약학  숙명여대 약학부는 일반 자연 계열과 다른 논술 문제를 출제하므로 약학부 기출문제와 모의 논술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입학처에서 약학부 모의 논술과 해설, 논술 특강 영상을 제공하므로 문항 구성과 체감 난도, 답안 작성 방식을 파악하는 데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 해결 과정을 완결성 있게 작성하는 실전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

 

▒ 가톨릭대_ 의예·약학 가톨릭대 의예과와 약학과는 일반 자연 계열과 구분해 수능 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며 의예과는 4문항, 약학과는 3문항이 출제된다. 출제 범위도 조금 차이가 있다. 약학과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며, 의예과는 여기에 <확률과 통계>도 추가된다. 둘다 <기하>는 포함하지 않는다. 계산량이 많고 여러 조건과 수학 개념을 연결해 해결하는 복합형 문항이 출제되므로, ‘논술 가이드북’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활용해 출제 유형과 풀이 방식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 성균관대_ 의예·약학 성균관대 의예과와 약학과는 오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며 3개의 대문항이 출제되고, 각 문항에는 2~4개의 소문항이 포함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다. 여러 수학 개념을 결합한 문항을 통해 개념 이해와 응용력, 수학적 추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단원 간 개념을 연결해 해결해보길 추천한다.

 

▒ 동국대_ 약학 동국대 약학과는 논술전형으로 5명을 선발하며 일반 자연 계열과 동일한 문제를 출제한다. 시험 시간은 90분이며 3개의 대문항으로 구성된다. 제시된 기본 개념을 확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이 중심이며, 문항별 답안 분량이 정해져 있다. 제한된 답안 공간 안에 핵심 풀이와 근거를 완결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로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 삼육대_ 약학 삼육대 약학과는 국어 문항 없이 수학 문항만으로 구성된 교과형 논술을 실시한다.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이며, 고교 교육과정의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장문의 수리 논술보다는 핵심 계산 과정과 근거를 짧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교과서와 EBS 수능 연계 교재,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정확성과 시간 관리 능력을 길러야 한다.

 

▒ 경북대_ 의예·치의예·수의예 경북대 의예과·치의예과·수의예과 논술은 자연 계열Ⅱ 유형으로 실시한다. 수리 논술 2개의 대문항과 의학 논술 1개의 대문항이 출제되며, 각 문항은 3~4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수학은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의학 논술은 <통합과학>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가 출제 범위다. 의학 관련 제시문과 자료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생명과학 개념과 연결해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고려대(세종)_ 약학 고려대(세종) 약학과 논술은 3개의 대문항으로 구성되며 각 문항에는 여러 소문항이 포함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다. 문항에서 제시한 수학적 개념과 조건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소문항 간 연계성을 파악하고 앞선 결과를 다음 풀이에 활용해보면 도움된다. 시험 시간과 최종 출제 범위는 모집 요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중앙대(일반형)_ 의학·약학 중앙대(일반형)은 의학·약학과 논술전형에 4합 5라는 높은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전형 방법은 ‘논술 70%+교과 20%+출결 10%’다.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복합적인 상황에 적용해 풀이 과정과 근거를 충실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전 모집 단위별 최저 기준과 탐구 반영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부산대_ 의예·약학 부산대 의예과와 약학부 논술은 수리 논술과 과학 논술을 함께 평가한다. 단순한 계산 능력보다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 개념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풀이 과정의 논리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학과 과학을 함께 준비해야 하므로 기출문제를 통해 두 영역의 문항 구성과 시간 배분을 익혀야 한다. 모집 단위에 따라 과학 출제 과목과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 학과의 모집 요강과 논술 안내 자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덕성여대_ 약학 덕성여대 약학과는 수리 논술을 실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을 바탕으로 출제하지만, 약학과 지원자 집단의 학업 역량을 고려하면 고려하면 개념을 정확하게 적용하고 풀이를 완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계산 결과만 제시하기보다 사용한 개념과 풀이의 핵심 근거를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해당 연도 모의 논술과 해설 자료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 이화여대_ 의예·약학 이화여대 의예과와 약학전공 논술은 자연Ⅱ 유형으로 실시한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며 3개의 대문항이 출제되고 문항별로 소문항이 포함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다. 제시된 문제 상황과 조건을 수학 개념에 연결하고, 소문항을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처음 준비한다면 자연Ⅰ 기출문제로 제시문 구성과 단계형 문항에 익숙해진 뒤 자연Ⅱ 문제로 확장하는 것도 방법이다.

 

▒ 가천대_ 의예 가천대 의예과는 수학 문항만으로 구성된 교과형 논술을 실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8문항이 출제돼 제한된 시간 안에 정확한 답을 도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저 기준은 3개 영역에서 각 1등급을 받아야 한다. 탐구를 포함할 경우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동점자 처리에서도 만점 문항 수와 0점 문항 수를 우선 고려하므로 풀이 과정을 빠짐없이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주대_ 의학·약학 아주대 약학과는 일반 자연 계열과 동일한 수리 논술 문제를 출제한다. 별도의 약학과 전용 문항은 없지만 지원자의 평균 수학 역량이 높은 만큼 계산 실수와 서술 누락을 줄여야 한다. 의학과는 수학과 과학을 함께 평가하며, 수학은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과학은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가 출제 범위다. 풀이 단계별 채점 기준이 구체적이므로 기출문제와 채점 기준을 함께 분석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길 권한다.

 

▒ 인하대_ 의예 인하대 의예과는 수리 논술만 실시하며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이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며 3개의 대문항이 출제되고, 각 문항은 제시문과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일반 자연 계열과 시험 형식은 같지만 의예과는 별도의 문제를 출제한다. 의예과 기출문제를 통해 복잡한 조건과 많은 계산량에 대비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풀이를 완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