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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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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한양대 관광학부 손성연 수업에서 시작한 물음표, 나만의 공부 통해 느낌표로! 손성연 | 한양대 관광학부 경북 영광여고 졸업 관광학, 사학, 콘텐츠학, 철학, 도시역사경관학 등 수시 모집에 지원한 6개 대학의 학과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지원 전형은 모두 학생부 종합 전형을 고수했다. 한양대 관광학부 신입생 손성연씨는 내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학교 안팎을 누비며 소위 ‘뻘짓’을 많이 한 학생이다. 인문 계열이지만, 공동 교육과정으로 을 수강했는가 하면, 방과 후 학교 수업으로 을 신청해 재미있게 공부했다. 학생부를 꼼꼼히 살펴본 선생님이 “넌 무슨 학과 가려고 그러니?”라며 의아해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상향 지원이라 생각해 가장 마음 졸였던 한양대 관광학부에 진학하기까지, 그의 고교 3년의 시간을 되짚었다. 취재 홍정아 ..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한양대 정책학과 이진성 “학생이 행복한 학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싶어요” 이진성 | 한양대 정책학과, 경기 구리고 졸업 학생부 진로 희망 사항에 적힌 뚜렷한 다섯 글자, ‘교육부장관’. 이 당찬 학생은 2020학년 수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한양대 정책학과에 합격했다.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정책학과나 행정학과로 집중할 만큼 이진성씨의 목표는 분명했다. 교육 불평등과 사회적 불평등의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지, 진성씨가 줄곧 가져온 관심사였다.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적용해볼 좋은 실험 공간이었다. 교과에서 접한 내용과 탐구 주제들은 정책 수립 시 갖춰야 할 시각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이론적 토대가 되어줬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고안한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학생들의 행동 패턴과 학교 환경을 바꾸는 모..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한양대 산업공학과 박상욱 교실에서 더욱 빛난 발명·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CEO를 꿈꾸다 박성욱 | 한양대 산업공학과, 대전대신고 졸업 ‘스타트업 CEO’는 학생부 진로 희망 사항에서 줄곧 빠지지 않고 등장한 단어다. 최근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어처럼 떠오른 ‘스타트업’에 진작부터 꽂힌 이 학생은 한양대 산업공학과 1학년 박성욱씨다. 수시 지원 학과도 산업공학과로 집중할 만큼 성욱씨의 목표는 선명했다. 생활 속 호기심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찾는 일이 주된 관심사였다. 특히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데선 그의 아이디어가 더욱 빛을 발했다. 발명과 창업,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성욱씨는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