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김경아 중앙대 경제학부 경제에 진심이라 도전했어요 김경아 | 중앙대 경제학부 (충남 대천여고) 경제가 좋아서 중앙대 경제학부에 입학한 김경아씨. 고교 이수 과목이 다소 독특하다.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숫자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고 싶었던 마음이 과목 선택에 반영됐기 때문. 고등학교 3년 동안 문과와 이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회 문제를 분석한 결과, 원하는 대학·전공에 진학했다. 경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임하은 기자 im@naeil.com 사진 배지은 3년간 경제에 올인! 경아씨의 관심은 3년 내내 상경 계열에 꽂혀 있었다. 중학교 진로 탐색 시간에 한 적성 검사에서 상경 계열에 적합하다는 결과지를 받은 후 관심을 키워왔다. 인문 계열 학생이지만 수학과 과학을 좋아했고, 단순한 암기보다 이론을..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허주용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분열된 사회, 무너진 공동체 미디어로 회복시키고 싶어요 허주용 |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충북 청석고) 친구들과 대화하고 이견을 조율하는 일이 즐거웠다. 자연스레 소통의 매개가 되는 미디어에도 관심이 갔다. 주용씨에게 미디어란 세상을 분열시키는 원인이자 세상을 다시 하나로 만들 힘이다. 언젠가는 미디어로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주용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사진 이의종 소통의 매개체, 미디어를 향한 관심주용씨는 고1 때부터 학급 실장을 맡아 학급 규칙 제정, 반 티셔츠 정하기 등 의사 결정을 이끌었다. 이후에는 전교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교내 행사를 주관했다. 사람에 대한 주용씨의 관심은 사람 간 의사소통의 매개체가 되는 미디어..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김도연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프랑스어를 도구로 문화 외교에 앞장서고 싶어요 김도연 |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서울외고) 언어는 한 나라나 문화권을 이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외국어고에서 3년 동안 공부한 프랑스어는 외교관을 꿈꾸는 도연씨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됐다. 불리했던 내신 성적을 자신의 꿈과 치열하게 엮은 탐구 활동으로 보란 듯이 극복한 도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취재 황혜민 기자 hyemin@naeil.com 사진 배지은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는 꿈, 외교관도연씨의 꿈은 중학생 때부터 확고했다. 친구들이 대부분 진로를 일찍 정했기에 도연씨도 자극을 받아 중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진로를 찾았다. 처음엔 방송국 PD가 되고 싶어서 교내 방송반에 들어갔지만 상상과 현실은 조금 달랐다. ..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김윤아 서울여대 심리·인지과학학부 상담심리사의 꿈, AI로 더 가까이 연결하고 싶어요 김윤아 | 서울여대 심리·인지과학학부 (경기 청덕고) 친구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일이 좋았다. 고민 상담은 다양한 독서와 탐구를 거치며 심리학이라는 전공으로 이어졌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심리학을 중심에 두고, AI·메타버스를 활용한 상담 앱 개발, 자격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심리 상담의 대중화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로 활동을 확장했다. 심리학에 진심이었던 윤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가족 경험 통해 AI와 메타버스로 상담 앱 개발윤아씨가 처음 상담심리사를 꿈꾸게 된 건 중학교 때 받았던 진로 적성 검사를 통해서였다. 검사 결과 상담심리사가 추천 직업으로 나왔고 친구들의 ..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김수빈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마음 울리는 시에 음악 입히는 작사가가 꿈이에요 김수빈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서울 휘경여고) 수빈씨는 틈날 때마다 시를 쓴다. 여행지에서, 전시회를 다녀와서, 하늘을 보다 문득….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국어국문학과를 택했다. 시는 눈으로 읽을 때보다 소리 내어 읽고 음악을 입힐 때 완성된다고 믿는 수빈씨. 그의 꿈은 다양한 예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이의종 운율의 묘미에 빠져 국어국문학과 진학 결정수빈씨는 어릴 적부터 영화와 소설을 좋아했다. 한 번 빠진 작품은 열 번 이상 봤다. 가장 좋아하는 소설은 시리즈였다. “허구를 다루는데 놀랍도록 체계적이었어요. 구성은 물론 지팡이 ..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이희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과서와 독서가 정치외교 탐구의 출발점 됐죠 이희준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충남 복자여고) 희준씨는 궁금증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교과서의 짧은 문장, 책 속의 사례도 질문으로 이어졌다. 질문은 탐구와 실천으로 확장됐다. 수업·독서·탐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정치외교학에 관한 관심을 3년 내내 이어간 끝에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한 이희준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임하은 기자 im@naeil.com 사진 배지은 으로 정치외교 다각도 이해희준씨는 어렸을 때부터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 정치외교 연합 동아리 ‘유패드(YUPAD)’는 국제 이슈를 향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키우는 계기가 됐다. 전국 학생과 함께한 모의 총회에서 국제 유명 학자의 관점으로 정책을 분석하고 토론한 경험은..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권경민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생명과학·에 꽂힌 '생태계 교란종’의 선택, 자유전공 권경민 |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서울 청원고) 친구들은 권경민씨를 ‘생태계 교란종’이라 불렀다. 자연 계열을 지망해 고2 때 과탐 Ⅰ과목을 세 개나 이수하면서 2학기에 수업을 듣고, 고3 선택 과목을 전면 수정하고서도 는 그대로 공부하면서 얻은 별명이다. 자신의 흥미를 우선한 결과였다. 이런 행보는 때마침 확대된 무전공(자율전공 선택제)에 지원하며 빛을 발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사진 배지은 자연 계열 지망생, 택한 이유는? 고2 2학기 수업, 경민씨가 교실에 들어서자 주변이 술렁였다. 를 듣는, 자연 계열 지망생의 등장에 의아함을 표했다. 기말고사를 치른 후 의아함은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1등..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장다예 성균관대 자유전공계열 생명과학과 공학 융합한 인공지능 바이오테크 연구하고 싶어요 장다예 | 성균관대 자유전공계열 (경기 동화고) ‘다재다능’은 다예씨를 설명하기에 딱 맞는 키워드다. 학생회 부회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고 운동, 노래, 글쓰기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였다. 생명과학에서 출발한 관심은 수의학, 유전학, 식품영양학 등을 거쳐 인공지능에 기반한 바이오테크에 닿았다. 자유전공계열 덕분에 다양한 학문의 융합에 눈을 뜨게 됐다는 다예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사진 이의종 동물·자연에 대한 관심, 유전학·식품영양학으로 확장 다예씨는 어릴 적부터 동물과 자연에 관심이 유독 많았다. 한때 수의사를 꿈꾸기도 했고, 동물을 유심히 관찰하며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곤 했다...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나세현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인류의 진정한 행복 위한 물리학자 꿈꿔요 나세현 |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충북고) 중학교 시절, 세현씨의 꿈은 로봇기계공학자였다. 끊임없이 질문이 떠올랐고 깊게 파고들수록 물리학의 거대한 세계에 빠졌다. 비눗방울은 왜 알록달록할까? 어떤 물리학 원리로 터지는 걸까? 익숙한 현상조차 새롭게 보였고 본질을 파고드는 과정은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기초 물리학을 최종 진로로 결심한 이유다. 일편단심 물리학을 향한 그의 올곧은 여정을 들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이의종 수없이 질문 던지며 통해 현상 오류 탐구 진로를 기계공학에서 기초 물리학으로 굳히게 된 계기는 가랑비에 옷 젖듯 접했던 책과 영상이었다. 그중 1학년 과학탐구 동아리에서 접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이채민 서울과학기술대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 사회복지와 데이터 분석 융합해 소비자 심리 탐구했죠 이채민 | 서울과학기술대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 (경북 포항중앙여고) 채민씨가 진로로 고민할 때마다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나침반이 되어준 건 바로 책이다. 그가 읽고 탐구 활동에 참고했던 독서 목록과 빼곡하게 정리된 책 속 문장을 보니 비로소 독서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다. 심화·융합 탐구 활동을 거쳐 소비자 분석 연구원이라는 꿈에 다다르기까지 채민씨의 여정을 따라가보자. 취재 황혜민 기자 hyemin@naeil.com사진 이의종 법·사회복지 거쳐 경영으로 채민씨는 고2 말에 경영학과로 마음을 굳히기까지 여러 번 진로 방향을 틀었다. 중학교 때는 영화에서처럼 열변을 토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었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사회과학 계열로 진로를 정하면서 ..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정난영 동국대 가정교육과 페르탈로치처럼 깊이 공감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정난영 | 동국대 가정교육과 (경기 관양고) 난영씨는 학교에 다녀오면 두 살 터울 동생에게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설명해주곤 했다. 처음으로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동생을 잘 가르치기 위해 수업에 더 집중하게 됐고, 늘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하던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즐거웠다. 이제는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교사를 꿈꾼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배지은 폭넓은 독서와 동아리로 진로 역량 키워 교사라는 꿈을 갖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난영씨는 본격적으로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1학년 때 조지 오웰의 을 읽으며 권력자가 진실을 왜곡하..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김서율 덕성여대 AI신약학과 AI로 신약 만들어 알츠하이머 치료하고 싶어요 김서율 | 덕성여대 AI신약학과 (서울 한영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서율씨는 ‘신약’이라는 키워드를 놓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스러울 때 백신 연구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다양한 활동으로 뇌과학과 약물 개발 탐구를 이어갔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에 주목해 뇌과학으로 시야를 넓혔고, 약물 개발에 따르는 윤리 쟁점까지 확장했다. 수업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쌓아온 서율씨를 만났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사진 이의종 가족을 향한 애정에서 시작된 신약 개발의 꿈 서율씨는 어린 시절 잠시 할머니 손에 자란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사라질지도 모를 할머니의 기억을 지켜주고 싶다는 바람은 자연스럽게 신약 ..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박소현 건국대 환경보건·산림조경학부 산림 연구로 기후 문제 해결하고 싶어요 박소현 | 건국대 환경보건·산림조경학부 (서울 배화여고) 소현씨가 나고 자란 동네는 청와대 근처다. 고도 제한으로 높은 건물이 없고 녹지 비율도 높았다. 어릴 때부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경험했다는 소현씨는 이상기후가 일으키는 폭염, 한파, 가뭄 문제를 지나칠 수 없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은 지구온난화와 탄소 흡수원인 산림으로 이어져 산림조경학까지 닿았다. 취재 김민정 리포터 mjkim@naeil.com사진 이의종 탄소 중립 해결 방안으로 산림에 주목 소현씨의 관심은 자연과 환경이라는 광범위한 주제에서 시작해 가뭄, 집중 호우, 폭염 등을 목도하면서 지구온난화가 일으킨 기후변화로 이어졌다. 그는 극한의 기후변화가 초래한 식량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탄소 ..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김민주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 소프트웨어학과 AI로 신약 개발해 알츠하이머 정복할 거예요 김민주 |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 소프트웨어학과 (경기 상우고) 신약 개발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성공률 또한 높지 않은 대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한데 AI 기술을 적용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최근 들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AI 기업이 신약 개발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다. 민주씨는 높아진 인간의 기대 수명이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노인성 질환의 신약 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그의 목표는 알츠하이머 정복이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배지은 노화에 대한 관심, 탐구 활동에 담아 민주씨는 어릴 적에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대신 삼남매를 항상 살뜰히 챙겨주신 할머니와의 추억이.. [지역 포스트 진학 교사의 2026 권역별 지역인재전형 브리핑 | 제주권] 지역 학생 지원 쏠리는 제주대 2026 의대 학생부종합(지역인재) 신설 ★글 강권일 교사(제주 삼성여자고등학교)제주진학지도협의회 회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프로그램 지원팀 지역 대학 경쟁률, 부익부빈익빈? 제주 학생 제주대 지원 쏠림 뚜렷 제주 지역 고등학생은 대학 지원에도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이 그대도 반영된다. 2025학년 제주 학생의 제주대 지원 건수는 약 5천 건으로 두 번째로 많이 지원한 가천대(약 700건)보다 무려 7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수 감소로 지역 사립대를 중심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이 나타나며 제주대에 우선 지원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3년(2023~2025학년) 제주대 지원 건수가 꾸준히 증가세다. 특히 전년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지.. [지역 포스트 진학 교사의 2026 권역별 지역인재전형 브리핑 | 대전·세종·충남권] 충남대 지역인재 선발 규모 급증수능 최저 충족이 핵심 ★글 김두호 교사(대전 청란여자고등학교)대전진학지도협의회 연구위원 및 진학상담교사전국진학지도협의회 연구위원 대전에 위치한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 지역인재전형을 중심으로 지난 3년간 충청권 중상위권 학생의 지원 경향을 살펴보고, 2026 대입 전략 포인트를 짚어본다. 충남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지연인재전형을 운영하나, 종합전형에서는 의예과만 모집하는 만큼 교과전형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최초 합격-최종 등록 성적 차 커 지역인재전형 안정 지원 경향 뚜렷 대학 입학본부가 공개한 최근 3년 간 입시 결과를 분석하면 대부분 모집 단위의 평균 등급이 2등급 중후반에서 3등급 중후반에 분포된다. 이로 볼 때 대전·세종·충남.. 이전 1 2 3 4 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