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윤나경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텃밭 좋아하던 질문봇 스마트팜을 꿈꾸다 윤나경 |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경기 한백고) 나경씨는 작은 궁금증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원인을 찾았고, 또 다른 실험과 탐구로 연결했다. 그렇게 쌓인 탐구 경험은 스마트팜 연구원이라는 꿈을 더욱 구체화했다. 호기심을 끝까지 탐구로 확장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그려온 나경씨의 고교 3년을 들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어린 시절 호기심, 생명과학으로 이어지다 나경씨는 어린 시절, 또래 친척들과 뛰어노는 대신 이모와 텃밭을 둘러보며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흙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생명과학을 전공한 과학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더욱 흥미를 키워나..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서연우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작은 변화가 만드는 가능성 신소재공학의 매력에 풍덩! 서연우 |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경북 구미여고) 연우씨는 처음부터 신소재공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진 않았다. 중학교 때부터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있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환경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2학년 때까지는 화학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를 고민했지만,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전력 생산과 저장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로 관심을 넓혀가며 신소재공학이라는 진로를 구체화한 이후 연우씨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탄소나노튜브와 ITO 투명전극 등 다양한 소재 분야로 탐구를 이어갔다. 작은 구조 변화나 산소 결손만으로도 재료의 성질과 성능이 달라진다는 점에..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최향아 서울과학기술대 바이오메디컬학 식물→면역학→암 생명 원리 파고든 ‘식집사’ 최향아 | 서울과학기술대 바이오메디컬학(제주 제주과학고) ‘암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라는 향아씨의 질문은 ‘치료를 마친 암은 왜 재발할까’라는 의문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식물 생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탐구는 면역학으로, 다시 암 연구와 면역회피 기전으로 확장됐다. 답을 찾을수록 더 큰 질문을 만들어낸 탐구 과정은 생명과학 연구원이라는 꿈을 더욱 구체적으로 만들었다.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과학자를 꿈꾸는 향아씨의 고교 3년을 담았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사진 배지은 식물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암 연구로 향아씨는 어려서부터 식물에 관심이 많았다. 목공예 일을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삼나..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최가은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수학·과학·사회·정보 폭넓은 과목 선택으로 개발자 역량 쌓았어요 최가은 |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경기 상현고) 초등학교 때 코딩 체험 수업을 들으며 막연하게 개발자의 꿈을 품었다. 그러다 중학교 시절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을 접하게 됐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농사와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황무지 같은 섬을 꾸미는 과정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자신만의 공간을 디자인하고 캐릭터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 경험은 인공지능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고교 3년 동안 등 정보 관련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며 꿈을 구체화했던 가은씨를 만났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진로 연결 강박 내려놓고 내실 있..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김승기 명지대 응용소프트웨어전공 응원 받은 게임 덕후 프로그래머 꿈 찾았죠 김승기 | 명지대 응용소프트웨어전공(서울 금천고) 승기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컴퓨터를 갖게 됐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 중에서도 여러 이용자가 직접 만든 게임을 공유하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마음이 사로잡혔다. 자연스럽게 ‘나도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겼다. 유튜브를 보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고 코딩을 독학한 이유다. 작성한 코드가 실제 게임 속에서 구현되는 과정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줬다. 부모님은 게임 개발에 몰두하는 아들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대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부터 ‘컴퓨터 게임 개발자’라는 확고한 꿈이 생겼다. 고교에 진학한 뒤에는 동아리와 교과 활..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유서현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통할 치트키 ‘데이터’로 새로운 길 열래요 유서현 |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인천하늘고) 모든 학생이 처음부터 목표 전공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서현씨도 그중 하나다.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입학한 고교에서, 목표한 바에 맞춰 공부하며 새로운 길에 닿게 됐다. ‘불확실성’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성인 지금, 어느 분야에도 ‘쓸모 있는’ 데이터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 서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사진 배지은 생명과학·물리학 선택한 이유? ‘공학’ 향한 진심! 고교에 입학했을 당시에는 생명과학 계열 진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먹을거리부터 질병까지, 인..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이나경 한양대(ERICA) 생명과학 지망생의 이유 있는 변심 이나경 | 한양대(ERICA) LIONS자율전공학(충남 복자여고) 고교에 입학한 뒤 줄곧 생명과학 관련 학과에 진학할 생각이었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했고, 특히 생명과학에 흥미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교 3년 동안 수학·과학 중심의 공부를 이어가면서 정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생겼다. 특히 과학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서 겪은 실험 과정의 시행착오를 떠올리며, 실패와 기다림의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을지 두려워졌다. 고민은 자율전공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한양대(ERICA) LIONS자율전공학부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이나경씨를 만났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까지 이수하며 생명과학 진로 기초 쌓아..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김영동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 패션에서 출발한 탐구, 계열 통합형 인재로 레벨 업! 김영동 |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경남 창원중앙고) 영동씨는 어릴 적부터 옷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패션에 눈을 떴다.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하나둘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나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의류학과 진학을 꿈꿨다. 한데 생성형 AI의 등장과 급격히 빨라진 유행 주기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 그 과정에서 옷을 직접 만드는 사람보다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뒤에서 돕는 ‘서포터’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하나의 전공에 갇힐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자 시야도 점점 넓어졌다. 그렇게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진로를 구체화하고 싶어 자유전..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김서이 한남대 경찰학과 과학으로 수사를 이해하고 법으로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김서이 | 한남대 경찰학과 (충북 청주중앙여고) 고교 시절 서이씨는 법과 사회 문제를 탐구하며 늘 같은 질문을 던졌다. 범죄를 막으려면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촉법소년 연령 하향, 심신미약 감형 등 다양한 쟁점을 탐구하는 과정에서도 관심은 피해자의 회복을 향했다. 언젠가는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여성청소년계 경찰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이때 더욱 확고해졌다. 특히 청주중앙여고 과학중점반에서 공부한 경험은 경찰이라는 진로를 더욱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DNA 수사 사이코패스의 뇌 연구, 마약 분석 등 과학이 실제 수사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탐구하며 경찰은 사회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도 필요한 직업이라는 사실을 깨..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한기연 한국조지메이슨대 경영학과 숫자와 가치 사이에서 기업 읽는 눈을 키웠어요 한기연 | 한국조지메이슨대 경영학과 (서울 건국사대부고) 어릴 적 미술·예술 분야를 꿈꿨던 기연씨는 의류 브랜드와 전시 기획에 관심을 가지며 경영학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출발했지만, 여러 교과 수업에서 기업의 의사결정과 리스크를 분석하며 ‘경영’이라는 학문 자체에 흥미를 느꼈다. 이후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탄소국경조정제도, 친환경 소비, AI와 자동화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공부하며 관심을 넓혀갔다.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경영의 재미를 발견해온 기연씨의 고교 생활을 들어봤다. 취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사진 배지은 기업의 선택을 읽는 법 ..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남가연 중앙대 교육학과 궁금증 파고들며 고민한 교육 문제 에듀테크에서 실마리 찾았죠 남가연 | 중앙대 교육학과(경기 청북고) 어릴 적 뮤지컬 를 보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중2 때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들어 준 사회 선생님을 만났다. 교사라는 또 다른 꿈이 생겼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다. 중3 땐 뮤지컬 감독과 배우에게 뮤지컬을 배우는 한편, 지역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교육 봉사 활동을 했다. 가르치고 소통하는 일에 더 끌렸다. 고등학교 입학 후 시의성 높은 사회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탐구 활동을 하면서 교육학이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눈을 떴다. “학교를 지혜로운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는.. 2026 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임소희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건강한 경영 사회에 전파할 마케팅 전문가 꿈꿔요 임소희 |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경기 창의고)소희씨는 어릴 적 용돈 인상이나 학원 선택처럼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근거 자료와 자신의 생각을 담은 PPT를 직접 만들어 설명하곤 했다. 매번 진지하게 귀 기울여준 부모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발표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 중학교 때는 독서 토론 대회와 사회 문제 발표 대회 등에 참가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책을 접하며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고교에 진학한 뒤에는 동아리와 교과 활동을 넘나들며 관심 분야를 꾸준히 탐구했다. 궁금증이 생기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심화 탐구로 답을 찾아갔고, 그 과정에서 ‘건강한 경영을 사회에 뿌리내리는 마케팅 전문가’라는 꿈을 구체화했다.취.. 2026 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정현희 가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 콘텐츠에서 시작된 길,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세계로 정현희 | 가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강원사대부고)코로나19의 유행으로 각종 OTT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던 중학교 시절, 현희씨는 자연스레 콘텐츠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방송 ‘정주행’을 끝낸 뒤에는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까지 챙겨 봤고, 자연스레 콘텐츠 제작자를 꿈꾸게 됐다. 한데 고교 입학 후 영화 제작부와 방송반으로 활동하다 보니 콘텐츠의 기반이 되는 언어와 문화에 눈길이 갔다. 이후 여러 주제로 각 나라의 특성을 비교하며 대학에서도 언어·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현희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사진 배지은 콘텐츠 제작하며 언어·문화에 눈길중학교 시절 현희씨를 사로잡은 건 모두가 창의성을 발휘하며..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 23 한양대(ERICA) 종합전형(서류형) 진로 역량↑ 교과전형 충원율 고려해 지원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 한양대(ERICA) 한양대(ERICA)는 2027학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 531명, 학생부종합(서류형) 489명, 학생부종합(면접형) 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국방전략기술공학) 37명과 학생부종합(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150명을 모집하는 것도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종합전형은 크게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운영한다. 서류형과 면접형은 서류 평가 항목과 반영 비율이 다른 만큼 지원 전 확인해야 한다. 특히 2027학년에는 서류형의 서류 평가에서 학업 역량 반영 비율은 낮추고, 진로 역량은 30%에서 40%로 확대했.. 호서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과 기업이 함께 키우는 인재 호서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취업 문은 좁아지고 기업은 실무형 인재를 찾으면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 대학에 다니며 취업과 실무 경험을 함께 쌓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가 주목받는 이유다. 호서대는 물류유통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첨단산업AI공학과 등 세 개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2027학년에 두 번째 신입생을 선발하며(표), 신입생의 3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특히 충남 지역의 유망 중견·중소기업과 연계해 채용형 교육과정을 구축,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취업과 학위, 실무 경험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호서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살펴봤다. 취재 이지혜 리포터 w.. 학위도, 취업도 뉴욕 그대로, 인천 송도에서 만나는 한국뉴욕주립대 학위도, 취업도 뉴욕 그대로, 인천 송도에서 만나는 한국뉴욕주립대 ▒ 국내 최초의 미국 대학한국뉴욕주립대(총장 아써 리)는 2012년 국내에 최초로 설립된 미국 대학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대학 중 가장 먼저 들어왔으며 가장 규모가 크다. ▒ 미국과 동일한 교육 과정미국 뉴욕 캠퍼스와 동일한 교육 과정, 동일한 수준의 교수진을 통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 캠퍼스와 동일한 학부 과정을 거쳐 뉴욕 캠퍼스와 같은 졸업장을 받는다. ▒ 유망학과만을 선별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학교(FIT)에 있는 학과는 미국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유망학과다. 스토니브룩대에 6개 학과, FIT에 2개 학과가 들어와 있다. ▒ 모든 수업은 영어로모든 수업은 영어로 이뤄진다. 행.. 이전 1 2 3 4 5 6 7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