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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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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한승헌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 화학+환경+영어  관심 살릴 수 있는  융합과학공학부 선택했죠 한승헌 |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 (광주 대동고 졸업)   에 이어 고3 때 공동 교육과정인 까지 선택하면서 화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도 관심이 커졌다. 공부할수록 화학 과목이 흥미로웠고,  고3 때 수업을 들으며 그간 관심을 두지 못했던 환경, 자원 재활용에 관심이 커졌다.  환경 문제를 해결할 환경공학자가 되고 싶다는 승헌씨는 화학, 환경 관련 공부를 하면서 강점인  영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세대 국제형 융합과학공학부(ISE)에 지원했다.  지구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환경공학자가 되고 싶다는 승헌씨의 열정 가득했던 고교 생활을 담았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
[2024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정의헌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경제 향한 열정+수학 자신감으로 경제학자 꿈꾸게 됐죠 정의헌 |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서울 면목고)  어릴 때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다. 돈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본은 어떻게 분배되며 그것이 세계 시장과 복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궁금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들여다보는 것도 즐거웠다. 경제 신문을 읽고 다양한 이슈를 경제적 관점에서 고민해보면서 경제학을 더욱 깊게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경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탐구한 결과, 정의헌씨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에 합격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지 이틀째 되던 날, 풋풋한 새내기 의헌씨를 만났다.취재 오승주 기자 sj.oh@naeil.com  사진 이의종    ..
[2024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황시현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화장품 연구원에서  환경 기술 개발자로  꿈 찾아준 ‘체인지 메이커’ 황시현 |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강원 양양고)   중학생 때까지 알파인 스키 선수로 활약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접어야 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려니 몇 배의 시간을 더 쏟아야 했다. 교과 공부에 조금씩 탄력이 붙기 시작했고, 명료한 과학과 수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강원 양양고의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이공 계열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모여 3학년 때 본격적으로 탐구한 주제는  ‘수질 오염으로 인한 토양 오염 심화 문제’. 대표적 관광지인 양양에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들로 환경 문제가 심화된다는 생각에 우리 지역의 정화 체계는 충분한지 ..
[2024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이기람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도전한 ‘찐’ 문과생 등급 고민보다 호기심 해결 우선!  이기람 |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강원 치악고)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역사·시사 이야기에 흠뻑 빠졌다. 역사학자를 꿈꾸다 을 다룬 책을 접했다. 다양한 성격의 인물, 사건을 보며 역사 너머 인간, 그리고 사회에 흥미를 느꼈다. 중학교 시절 시험 공부를 하러 찾은 도서관, 또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철학서 이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큰 재미를 느꼈다.  실천적 철학을 다루는 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멈칫했다. 개설 대학이 많지 않은 데다 교육과정에서  순수 철학 비중이 큰 철학과를 선뜻 선택하긴 어려웠다. 좋아하는 역사와 시사를 포괄한 ‘사회학’에 눈길을 돌렸다.  하지만 철학을 향한 애정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2024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손건영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게임·프로그래밍’ 파고들었던 고교 3년 손건영 |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경기 인창고)   어릴 때부터 집에 친구들을 불러 같이 게임을 하는 게 일상이었다. 닌텐도부터 PC게임까지 다양하게 즐겼다. 다행히 부모님도 게임을 하는 걸 크게 반대하진 않으셨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자연스럽게 게임과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됐다. 중학생 때 전자 제어기인 아두이노와 간단한 컴퓨터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코딩의 매력에 푹 빠졌다. 고등학교에서도 이러한 열정은 계속됐고, 실제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걸어야 할 길임을 확신했다. 그렇게 고교 생활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게임 개발에 집중한 결과,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불합격 원인으로 본 종합전형 대비법 예상외 탈락 늘었다? 불합격 원인으로 본 종합전형 대비법 수시 결과가 발표되면 수험생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불합격한 학생들 사이에선 ‘1점 차이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 ‘6광탈했다’ ‘종합전형은 누가 합격하냐’라는 볼멘소리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죠. 특히 2024학년은 자기소개서까지 완전히 폐지된 대입이었습니다. 달라진 환경 속에서 학생을 어떻게 선발할지 대학 역시 고민이 컸는데요. 수능에 응시하는 상위권 졸업생이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라 재학생들에겐 수시, 그중에서도 학생부 전형이 유리하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특히 종합전형은 등급 외 배경을 살피다 보니 좀 더 기회가 있다는 평가죠. 이때 다양한 합격·불합격 사례를 통해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면 큰 도움이 됩..
진로 역량 드러낼 과목 선택은? 진로 역량 드러낼 과목 선택은? 전공 맞춤형 강박 벗기 전공 적합성은 학생부 종합 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입니다. 이 평가 요소가 앞으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진로 역량’입니다.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이 지난해 새로운 ‘학생부 종합 전형 공통 평가 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종전의 전공 적합성을 ‘진로 역량’으로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정한 세부 평가 항목을 보면 ‘선택 과목’의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학생부 간소화와 자기소개서 폐지,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입시 환경의 변화가 숨가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눈여겨볼 지점입니다. 전공 적합성을 대신할 ‘진로 역량’의 의미를 짚어보고, 더 중요해진 선택 과목을 어떻게 골라 공부..
전공 연계 권장 과목 제시 확대 전공 연계 권장 과목 제시 확대 교과 영역 평가 강화하는 대학 2024학년 대입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평가 자료인 학생부 항목이 축소되고, 자기소개서도 폐지됩니다. 대학은 이 같은 평가 환경의 변화와 고교학점제 도입, 성취평가제 확대에 대비해 평가 변별력 확보가 과제입니다. 교과 영역의 다면 평가가 강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최근 전공 연계 권장 과목을 제시하는 대학의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학문 분야의 특성상 인문·사회 계열보다 자연 계열의 경우 전공 연계 과목이 좀 더 뚜렷한 편입니다. 고등학교 수학, 과학 과목이 곧 대학 전공 공부의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은 지난 3월 ‘대학 자연 계열 전공 학문 분야의 교과 이수 권장 과목’..
인원·진로·흥미·수능 우선순위는? 인원·진로·흥미·수능 우선순위는? 대학생 선배의 과목 선택 가이드 과목 선택은 학생들에게 골치 아픈 과제죠. 관심 분야나 희망 학과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학교에 따라 선택 범위가 다르기도 하고, 아직 자신의 성향이나 진로를 찾지 못해 혹은 꿈이 많아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죠.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이 권장 과목을 안내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면 된다지만, 그만큼 과목 선택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역시 먼저 경험해본 선배들의 이야기겠죠? 코로나 상황에서 고교 생활을 보낸 23학번 선배들에게 어떻게 과목을 선택했고, 공부했는지 물었습니다. 확고한 진로를 향해 혹은 수능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적인..
서울대 ‘Ⅰ+Ⅰ’ 허용 영향 있을까? 2024 입시 변화 따른 과탐 선택법 서울대 ‘Ⅰ+Ⅰ’ 허용 영향 있을까? 2024 입시 변화 따른 과탐 선택법 수능 과학탐구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지만,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에서는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3 때 과탐 Ⅱ과목을 배우지만 수능에서 과탐 Ⅱ과목을 선택하는 인원은 극소수다. 2023 수능까지 의 선택 비율은 다른 6과목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과목들의 독주는 한동안 계속되겠지만 2024 수능 과탐에서는 여러 변화가 예상된다. 그간 Ⅱ과목을 응시해야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응시할 수 있었던 서울대가 Ⅱ과목 지정을 폐지하면서 일부 모집 단위에 물리학과 화학을 응시하도록 지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상위권 ..
한 문제 틀려도 등급 바뀐다? 이젠 NO! 어려워진 사회탐구 선택법 한 문제 틀려도 등급 바뀐다? 이젠 NO! 어려워진 사회탐구 선택법 탐구는 공부하면 수능에서 점수를 올리기 쉬운 영역이지만, 어떻게 출제되느냐에 따라 등급 컷이나 표준점수가 널뛰는 영역이다. 9월 모의평가까지 안정적인 1~2등급을 받다가도 수능 당일 3~4등급으로 확 떨어져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과목이기도 하다. 보통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출 때 탐구 한 과목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시에서도 탐구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라 수시와 정시를 막론하고 중요하다. 특히 2023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난도가 급격하게 높아져 수학 못지않게 탐구가 대입 변수로 작용했다. 높아진 탐구 반영 비율과 난도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사회탐구의 과목별 특징과 수능 선택 비율의 변화, 수능과 교육과정에서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