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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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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중앙대 물리학과 유민호 실용음악→물리교육학→물리학 내 꿈의 과정, 들어보실래요? 유민호 | 중앙대 물리학과, 충남 호서고 중3 때 실용음악에 관심이 생겼고, 고1 땐 서울에 음악을 배우러 다녔다. 수업은 열심히 들었지만, 그 외 시간은 기타와 음악에 몰입했다. 하루에 8시간씩 손가락 마디에 피가 날 정도로 기타를 열심히 연습했다. 공부가 싫어 음악을 선택한 게 아니었는데 현실의 시선은 그렇지 않았다. 중학교를 전교권으로 졸업했던 그에게 이런 시선들은 오기를 발동시켰다. 중앙대 다빈치 전형으로 물리학과에 입학한 유민호씨의 얘기다. 민호씨는 실용음악가, 물리 교사를 거쳐 지금은 물리학과 다른 학문을 융합·연구하는 공학자를 꿈꾼다. 차별하지 않는 교사,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던 민호씨가 한국교원대 물리교육학과 최..
[인문 계열 추천 도서] 문헌정보학과 지식정보 사회의 미래상 엿보는 책 읽기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남영준 교수(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이지연 교수(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자료 커리어넷 학과 정보·각 대학 학과 홈페이지 전공 파헤치기 현장성 강한 학문의 특성 이해 필요 고문헌부터 현대의 전자화된 데이터베이스까지 다양한 문헌을 효과적으로 수집·처리·가공·활용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배운다. 졸업과 동시에 2급 정사서 자격증을 받는다. 졸업 후 진로는 도서관 사서가 가장 대표적이며 지식정보화 사회를 맞아 웹 콘텐츠 기획자, 정보 검색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으로 진출 분야가 폭넓어지고 있다.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는 “현장성이 강한 학문으로 대학에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많이 한다. ..
[인문 계열 추천 도서] 심리학과 인간 내면 직시하는 힘 기르는 책 읽기 취재 김민정 리포터 mjkim@naeil.com 도움말 조증열 교수(경남대학교 심리학과) 전공 파헤치기 과학적 연구 방법 통해 사람의 마음 분석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다루는 학문이다. 예술이나 종교, 인문학과 비교하면 ‘인간을 탐구한다’는 점은 같지만, 심리학은 과학적인 연구 방법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회학, 경제학 등이 사회적 구조 속에서 인간을 이해하는 것과 달리 심리학 은 인간 자체의 내면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심리학은 크게 기초심리학과 응용심리학으로 나눌 수 있다. 기초심리학에는 인지·지각·학습·언어·발달심리학 등이 있고 응용심리학에는 사람의 정신이나 행동장애를 진단·치료하는 상담심리학과 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적응도를 높이는 노..
[전공 따라잡기] 의류학과 인문·자연·예술 혼합된 의류학과, 신소재 개발 첨단 기술 접목으로 질적 전환 중 의식주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의(衣), 의상은 기후·환경으로부터 사람을 안전·건강하게 보호하는 필수재이자,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이기도 하다. 패션디자인을 다루는 의류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선 얼핏 미적 감각이 중요할 것 같다. 실제 의류학과에선 첨단 기술 발전에 힘입어 신소재 개발이나 웨어러블 공학 등 자연계 연구가 한창이다. 옷에 관심이 많다면 특정 계열 선호도나 미적 자질과 무관하게, 의류학과에 지원해 나와 맞는 세부 분야를 탐색해볼 만하다. 의류학과의 특징과 최근 연구 분야, 진로 등을 살펴봤다. 취재 이지연 리포터 judylee@naeil.com 도움말 김주연 교수(서울대학교 의류학과)·이주..
[2022 대학별 수시 분석] 중앙대 지역 균형 전형 최저 기준 완화, 다빈치형 인재 전형 면접 부활 2022학년 중앙대 수시 전형에서는 몇 가지 두드러진 변화가 있다. 기존의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합한 지역균형 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하나인 다빈치형인재에는 면접이 부활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완화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역균형 전형의 최저 기준을 인문 계열은 3개 합 6 이내에서 7 이내로, 자연 계열은 인문 계열과 마찬가지로 과탐 1과목으로 조정했다. 중앙대 차정민 책임입학사정관과 구민장 차장에게 2021 중앙대 입시 결과와 함께 2022 수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을 들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 분석팀 2021 수시 결과 블라인드..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심유나 입시 미술 벗어나니, 철학과 예술, 미디어콘텐츠가 보였어요 심유나 |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서울 숭의여고 졸업 눈앞에 놓인 도화지와 미술 도구들이 내 손놀림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모습을 바꾸는 데서 매력을 느꼈다. 자연스럽게 미대 입시를 준비했지만, 철학 사상과 영상 제작에까지 마음을 뺏겼다.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심유나씨는 입시 미술의 중압감에서 해방되자 문화예술과 콘텐츠 미디어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미술-철학-예술-영상-콘텐츠로 확장하며 여전히 자신의 꿈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는 유나씨를 만났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l.com 사진 이의종 미대와 미디어 사이에서 방황하다 찾은 콘텐츠 기획의 꿈 “고2 후반까지만 해도 미대 진학이 목표였어요. 어릴 때부터..
[2021 대학별 수시 분석] 중앙대, 교과·종합 전형별 특징 뚜렷 AI학과, 첨단소재공학과 신설 [중앙대] 교과·종합 전형별 특징 뚜렷 AI학과, 첨단소재공학과 신설 2021학년 중앙대 입학 전형은 2020학년과 모집 단위나 평가 방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등에서 거의 변화가 없다. 중앙대는 교과 전형을 학생부 교과와 학교장 추천으로, 종합 전형을 다빈치형 인재, 탐구형 인재, SW 인재로 선발하며 논술 전형 등을 운영하는데 전형별로 반영 비율과 평가 요소, 전형의 성격을 달리해 차이가 뚜렷한 편이다. 2021학년 차별화된 특징을 꼽자면, 서울캠퍼스에 AI학과가, 안성캠퍼스에 첨단소재공학과가 신설된다는 점이다. 작년 입시에서는 단계별 전형이었던 종합 전형을 일괄 전형으로 전환해 면접 폐지,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완화 등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 주목해야 할 점을 중앙대 입학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