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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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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계열 추천 도서] 관광학과 여행의 참된 의미 일깨우는 책 읽기 취재 김지영 리포터 janekim@naeil.com 도움말 윤지민 작가(전 서울시 한류담당 주무관·리얼 관광연구소 소장) 참고 학과 홈페이지 전공 파헤치기 일상을 재밌고 의미 있게 하는 여행 여행을 주제로 한 유명 작가의 에세이부터 여행지를 소개하는 많은 책들, TV에 나오는 각종 콘셉트의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 여행이 우리 삶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체감하게 된다. “모든 산업이 일 아니면 여행과 연결돼 있다”는 어느 관광학자의 말에 쉽게 공감되는 이유다. 여행자가 일상의 생활과 장소를 벗어나 다른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둘러보고 여행지에서 새로운 일상을 지내는 모습을 그려보면 관광학의 연구 분야를 이해하기 용이하다. 현재 코로나19로 업계 사정이 어렵지만,..
[인문 계열 추천 도서] 국어국문학과 우리말·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 돕는 독서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박고운 편집자(현대문학) 참고 고려대학교 전공 안내 전공 파헤치기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선 학문 국어국문학과라고 하면 먼저 시나 소설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세부적으로는 문학 외에도 국어학, 한국어문화교육 등을 비중 있게 배우게 된다. 모두 ‘우리말’을 기본으로 하는 만큼 먼저 언어 자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국문학과 관련해서는 문학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 은 물론 그 너머 철학·역사·문화·인간 심리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 최근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어국문학과가 새롭게 주목받는 분위기다. 세부..
[자연 계열 추천 도서] 산업공학과 공학+경영 아우르는 융합적인 책 읽기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정봉주 교수(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자료 커리어넷 학과 정보·각 대학 학과 홈페이지 전공 파헤치기 ‘산업’이라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산업공학은 현장의 산업 기술을 공학적 기법으로 경영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특정 학문·기술만으로 풀 수 없는 총체적인 문제들을 공학과 경영의 융합을 통해 해결한다. 그래서 종종 ‘산업’ 이라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에 비유되곤 한다. 예를 들면,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이 하나의 산업을 형성할 때 이를 기획·경영하는 게 바로 산업공학이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다.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영상의 비효율성 문..
[자연 계열 추천 도서] 신소재공학과 역사를 바꿔온 신소재 이해하는 책 읽기 취재 김민정 리포터 mjkim@naeil.com 도움말 김현우 교수(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전공 파헤치기 새로운 소재 연구·개발이 핵심 신소재공학과에서는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의 구조와 특성을 학습한다. 더 나아가 새로운 소재의 개발·가공에 대한 이론과 연구 방법을 배운다. 유사 학과로 인식되는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과는 영문명이 같다. 교육과정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과 교수의 전공에 따라 세부 과목이 다를 수 있다. 신소재공학은 현대 산업 분야에 이용되는 소재, 즉 전기전자·기계·우주항공·에너지·바이오 등에 적용되는 소재를 연구한다. 예를 들어 전기전자 산업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탄소나노 소재 등이, 자동차·기계 산업에는 고강도 소재 등이,..
[전공 따라잡기] 신소재공학과 청동기, 철기… 인류 문명은 소재가 좌우했다!_ 첨단 산업 핵심 소재 연구로 융합 활발 석기·청동기·철기 시대, 돌이켜보면 인류 문명의 발전은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도구의 재료와 활용 능력에 의해 좌우됐다. 현대에도 재료·소재의 발달은 한 나라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자동차와 조선공업은 철강 재료로부터, 도시 건설 발전은 각종 세라믹 재료와 함께했다. 최근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나노 기술, 항공·우주, 바이오 등 관련 산업이 발전하면서 신소재 연구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소재공학과의 특징과 전망, 진로 등을 살펴봤다. 취재 이지연 리포터 judylee@naeil.com 도움말 이규형 교수(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자료 학과 홈페이지·전공 가이드북·..
[2021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한양대 경영학부 신서연 “공동 교육과정 안에서 키운 마케터의 꿈” 신서연 | 한양대 경영학부(경기 효자고 졸업) 중학교 때 방송부원으로 홍보 활동을 하면서 생겼던 홍보, 마케팅에 관한 관심이 고교 때까지 이어졌다.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함께 완성해가는 재미를 느꼈고, 독서 토론 활동으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3년 내내 1등급을 유지했던 수학 역량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경영학부를 선택했던 든든한 이유였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었던 와 를 ‘경기꿈의대학’과 ‘토요 에듀 클러스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우며 진로에 대한 탐색의 시간을 가졌고, 수업 시간의 궁금증은 사고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됐다. 소통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한양대 ..
[2022 대학별 수시 분석] 한양대 수시 비중 줄었지만 이월 안 해, 추천형 교과 전형 신설 2022학년 한양대 수시 전형은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 모든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 종합 전형은 오직 학생부로만 평가한다. 실기 실적 전형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연기·특기자를 제외하면 면접 평가도 없다. 다만 정시 확대 정책에 따라 전체 모집 인원 중 수시 선발 비율이 57.3%로 2021학년 68.9%에 비해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는 지역 균형 발전 전형도 신설했다. 한양대 2022학년 수시 전형의 내용과 특징을 입학처 김태형 차장에게 물었다. 취재 조진경 리포터 jinjing87@naeil.com ▒ 분석팀 지난해 입시 결과 중 특별히 살펴볼 부분이 있다면?..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한양대 관광학부 손성연 수업에서 시작한 물음표, 나만의 공부 통해 느낌표로! 손성연 | 한양대 관광학부 경북 영광여고 졸업 관광학, 사학, 콘텐츠학, 철학, 도시역사경관학 등 수시 모집에 지원한 6개 대학의 학과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지원 전형은 모두 학생부 종합 전형을 고수했다. 한양대 관광학부 신입생 손성연씨는 내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학교 안팎을 누비며 소위 ‘뻘짓’을 많이 한 학생이다. 인문 계열이지만, 공동 교육과정으로 을 수강했는가 하면, 방과 후 학교 수업으로 을 신청해 재미있게 공부했다. 학생부를 꼼꼼히 살펴본 선생님이 “넌 무슨 학과 가려고 그러니?”라며 의아해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상향 지원이라 생각해 가장 마음 졸였던 한양대 관광학부에 진학하기까지, 그의 고교 3년의 시간을 되짚었다. 취재 홍정아 ..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한양대 정책학과 이진성 “학생이 행복한 학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싶어요” 이진성 | 한양대 정책학과, 경기 구리고 졸업 학생부 진로 희망 사항에 적힌 뚜렷한 다섯 글자, ‘교육부장관’. 이 당찬 학생은 2020학년 수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한양대 정책학과에 합격했다.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정책학과나 행정학과로 집중할 만큼 이진성씨의 목표는 분명했다. 교육 불평등과 사회적 불평등의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지, 진성씨가 줄곧 가져온 관심사였다.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적용해볼 좋은 실험 공간이었다. 교과에서 접한 내용과 탐구 주제들은 정책 수립 시 갖춰야 할 시각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이론적 토대가 되어줬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고안한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학생들의 행동 패턴과 학교 환경을 바꾸는 모..
[2020 수시 합격생 인터뷰] 한양대 산업공학과 박상욱 교실에서 더욱 빛난 발명·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CEO를 꿈꾸다 박성욱 | 한양대 산업공학과, 대전대신고 졸업 ‘스타트업 CEO’는 학생부 진로 희망 사항에서 줄곧 빠지지 않고 등장한 단어다. 최근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어처럼 떠오른 ‘스타트업’에 진작부터 꽂힌 이 학생은 한양대 산업공학과 1학년 박성욱씨다. 수시 지원 학과도 산업공학과로 집중할 만큼 성욱씨의 목표는 선명했다. 생활 속 호기심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찾는 일이 주된 관심사였다. 특히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데선 그의 아이디어가 더욱 빛을 발했다. 발명과 창업,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성욱씨는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